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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파 볶음밥 이라기엔 좀 무리가 있는 휴일 식사
감히 멍멍이 밥이라고 할 수 있다.

재료 : 양파 1개, 파 3뿌리, 뿌셔먹은 라면스프, 다진마늘 1/3숟가락

양파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 다음 채썰듯이 하여 준비한다.

파도 마찬가지로 잘게 썰어 놓는다.

밥 한 공기의 물을 프라이팬에 붓고 라면스프를 먼저 끓인다.

다진마늘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파와 파를 넣는다.

밥을 2/3 공기를 넣고 라면국물이 증발하여 볶음밥에 끈기가

생기고 국물이 쪼끔 남도록까지 저어준다.

양파가 살짝 덧 익은 채로 먹는 것이 더 맛있다. 사각사각 씹는 맛.

그렇다고는 해도 뭔가 밋밋한 건 어쩔 수 없다. 고기가 없어서일까?

# by 셀린™ | 2009/08/03 09:24 | 잡담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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